안녕하세요! 저는 올해 26살이 된 우주라고 합니다.

우선 유학을 결심하기까지가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.

원래 다니던 좋은 학교를 적성에 맞지 않는 이유로 자퇴하고 진로를 고민하다가 

군제대후 적성에 맞는 업을 찾다보니 유학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.

이 곳에 후기를 찾아 보시는 분들도 여러가지 사정과 갈등으로 유학을 결심하고 

비자수속을 처리해 줄 곳을 찾아보다가 오셨을거라고 생각이 되는데요.

일단 한번 결심하신 유학이라면 이곳에서 시키는대로만 하면 정말 성심성의껏 잘 도와 주시니까 

특별한 경우(?)를 제외하곤 비자발급을 보장 받으신거나 다름없습니다.

사실 처음에 (이런말 쓰는 것 조차 오해의 소지가 생기지 않을까 염려스럽습니다만.) 

유학원을 알아볼때 누군가의 소개를 거쳐서 가는 것도 아니고 스스로 찾다가 

검색간에 괜찮다고 느낀곳을 찾아서 유학원을 정하게 되는데 

이때, 혹시나(?)하는 마음이 많이 생기게 되는데 

이 곳 컬리지 캐나다 유학원에서는 수속을 밟아 나갈때 생기는 여러가지 청구서에 대해서 

모두 원본을 스캔하여 메일로 보내주었기 때문에 안심할 수 있었습니다.

정말 잘 도와주시니까 조바심내지않고 차근차근 시키는 대로만 하면 레터(비자)받는건 시간문제라고 생각합니다.

유학원은 컬리지 캐나다로 딱 정하시면 되는 겁니다.^ㅡ^

그동안 레터받기까지 도와주신 비자전략팀의 과장님과 번역도와주신분(성함을 잘... ㅜㅡㅜ) 등등 모두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
조만간 또 주전부리 사들고 이것저것 정말 많이 물어보러갈께요~~!ㅎㅎ ^ㅡ^